제가 하룻밤을 묶었던 백화마을 총무님댁 전경(305호) 제가 1박을 했던 백화마을 총무님댁 베란다에서(가운데 분홍색 옷차림을 한분이 백화마을 총무님의 아내) 백화마을길 중앙에서 바라본 위쪽 집들의 모습 백화마을 게스트하우스 내 1층에 위치한 공연장의 모습
백화산 중턱에 자리잡은 백화마을의 전경(전국 모범 공동채 귀촌마을)
매일 아침 직접 두부를 만드는 모습(쌂은 콩을 가는 기계 및 두부 짜는 틀) 아침으로 먹은 도토리 묵밥( 보기엔 단출한 밥상이지만 제가 먹어 본 묵밥 중 최고의 맛이 었습니다) 면경대(반야사에서 문수전으로 가는 길 왼쪽의 석천) 세조가 목욕 후 피부병이 나았다는 석천(문수전 올라가는 계단이 시작되는 곳) 문수전에서 바라본 석천계곡의 수려한 모습 반야사 문수전 용암리 고갯길(901번 지방도)에서 바라본 원촌리의 모습(하늘 또는 월류봉에서 보면 한반도 모양으로 보인다네요) 노근리 쌍굴다리 양민학살 기관총탄 흔적(6.25의 상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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