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지 말라고 몇 번을 얘기해?" "앞으로 또 그럴꺼야, 안 그럴거야?" "왜 대답안해? 빨리 말해!" "잘못했으니 매 맞아야지. 몇대 맞을래?" 혹시 자녀와의 대화에서 이같은 말을 자주 내뱉게 된다면 그동안의 훈육방법을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부모가 화가 나 있는 상태에서는 훈육은 훈육이 아닌 싸움으로 번지기 쉽다. 부모는 훈육을 하기 전 미리 어떤 말을 할지, 어느 선까지 야단을 칠 것인지를 정하고 시작해야 한다. 잘못이 일어났을 때는 그 문제로만 그 자리에서 짧게 훈육을 하도록 하자.
< 부모가 알아야 할 올바른 훈육법 > ◎ 미리 아이와 함께 규칙을 정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자 ◎ 벌이 미리 정해져 있어야 한다 ◎ 체벌은 좋은 훈육방법이 아니다 ◎ 적절한 벌이나 짧은 훈육이 끝났으면 거기서 끝내자 ◎ 잘한 행동에 대해 칭찬을 해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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