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그리움과 정겨움, 여유로움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고향옛집"은 청도 출신 임성화 시인의 두 수로 된
연시조로써 김조수 시인이 선물로 건네준 울산시조 시인협회의 2006년 제11집"울산시조"에 실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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