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스캔
이향봉 스님의 시 病僧의 日記에 작곡한 것입니다.
산속 외진 암자에서 홀로 수행하던 중 몸져 누워계시면서 느꼈던
당신님의 고독과 번민, 고뇌의 마음이 너무나 절절히 전해져 오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