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스님께서 통도사의 극락암 뒤에 있는 비로폭포의 경치를 詩로 표현한 것인데,
함께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지인으로 부터 작곡을 의뢰받아 만든 것입니다,
여성3부합창으로 초파일 행사시 불교합창단에 의해 초연될 예정이라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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