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강용시인의 "세재 옛길"을 낭송하고 있는 임성화 시인과 리강용 시인 |
민요창을 하기 위해 무대 위에서 인사를 하고 있는 김조수 시인의 모습 |
민요를 열창하고 있는 김조수 시인의 모습(계획에 없었으나, 김시인의 뜻으로 즉석에서 참가자들의 동의하에 이루어진 한마당이었음) |
첫날 마지막 행사인 야간 공연 종료 후 문경 특산인 오미지 막걸리 파티를 겸한 뒷풀이 모습 |
드리마촬영 세트장 입구 다리 위를 걸어 숙소로 가고 있는 김조수 시인과 전상주 선생(김조수 시인의 고향 동기이자 친구) |
둘째날 행사를 위해 자리를 함께한 참가자의 모습 |
둘째날 행사의 시작을 안내하고 있는 권갑하시인과 행사장 내부 모습(맨 뒤줄 모자를 쓰고 있는 깁조수 시인) |
선암서원의 소요정에서 오미자차를 마시며 담소하고 있는 일행의 모습(왼쪽 앞줄 부터 시계방향으로 전상주선생,김조수시인,이인균과장,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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