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부터 2009년 3월까지 회사업무를 비롯하여 어머님의 담도폐색증에 이은 다리골절상, 장인
어른의 별세로 정신적 신체적 여유가 없는 가운데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나태주 선생님께 인사를 드릴량
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시집에서 발췌하여 작곡을 하였다. 그리운 마음으로 선생님 부디 건안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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