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성동/이성복 선생님과 함께

blueroad 2009. 9. 26. 23:15

 

 

 

 

 

 

 

 

 

2009년 9월26일 오늘 울산국악협회주관의 국악콩쿨 동요심사위원에 위촉되어 울산에 오신

 이성동/이성복 두분 선생님과 함께 동요제심사를 마친 후 협회에서 제공한 점심을 먹고,

울산이 초행이라는 두 분을 모시고 울산자랑도 할 겸 음악에 대한 서로의 견해도 나눌량

 태화강변을 따라 십리대숲, 선바위를 거쳐서 치산서원, 천전리각석, 천전리 공룡발자국,

대곡댐 박불관, 반구대암각화 및 암각화전시관 코스를 돌아 언양불고기를 메뉴로

저녁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울산고속터미널까지 배웅한 후 20:00경 귀가했다.

울산의 숨은 역사와 비경, 훈훈한 인심이 두 분 선생님의 마음에 좋은 기억으로 오래도록 남아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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