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님의 시집 "사람의 마을에 꽃이진다"에 실린 詩 "고요한 물"을 작곡한 것으로 시집 전편에
흐르는 해직교사의 설움이 불교사상에 접목되어져 소리없는 외침으로 내게 전해졌었다.
고요한 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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