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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출신의 고 서덕출선생의 노랫말에 곡을 붙인 것으로 장성희 선생의 지도로 2004년 당시 호계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던 김민지,박혜란 두 어린이가 불렀습니다.
<잠 잘 자거라> 부제 : 자장 노래(자장가) 작시 : 서덕출 작곡 : 심순보 1절 아기야 우리 아기 예쁜아기야 포근포근 엄마품에 잠 잘 자거라 평화로운 너의 꿈이 머리맡에서 자장자장 노래하며 기다린단다
2절 아기야 우리 아기 예쁜아기야 새근새근 엄마품에 잠 잘 자거라 새움터는 봄바람이 머리맡에서 자장자장 손짓하며 나부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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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자거라.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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