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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연어ㆍ은어 방류행사장에서 불려진 태화강 연어일기

blueroad 2013. 3. 30. 20:29

 

 

 

행사 종료 후 지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해 주신 박맹우 울산광역시장님

 

행사 종료 후 행사를 주관했던 울산광역시 수산항만과 직원들과 지인

 

올레핀공장 김영균 공장장을 대신하여 축하 방문을 해준 사무실 여사원 허세정대리, 작시자 김조수 시인과 함께

 

축하를 위해 부산에서 행사장을 찾아 주신 테너 김이수 선생님과 한 컷

 

기념으로 남겨 놓으라는 성화에 못이겨 제 혼자 행사장을 뒤로 하고 한 컷.

 

 

 

 

지난 3월 22일 오후 3시30분 부터 신삼호교 북단 태화강에서 진행된 2013년 어린 연어ㆍ은어 방류행사가 있었으며,

본 헹사에서 제가 작곡한 "태화강 연어일기"가 울신시립합창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테너 정필윤선생님의 목소리로 

불려지는 영광을 얻었고, 저와 김조수 시인은 작시자, 작곡자로 울산시장의 초청을 받아서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행사에 초청된 저와 김조수 시인을 축하하기 위해 멀리 영동에서 최정란 시인과 부산에서 테너 김이수선생 부부

작사자 이애리 친구, 재능시낭송협회 울산지회 고문이며 시낭송가로 활동하고 계시는 임지숙선생께서 행사장을 찾아

주셔서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분과 귀한 인연을 맺게 해 주신 분께도 감사의 마음 전해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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