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명장 강감찬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한 잔치가
한창이었다.
잔칫상에는 수많은 음식이 차려져있었고
그것을 둘러본 강감찬은 잠시 뒤 임금의 눈치를 보더니
슬그머니 내관을 불러 말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새미래 뉴스에서 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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