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road
2011. 5. 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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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樂 (지락)
지극한 즐거움은
莫如讀書(막여독서)
책을 읽는 것만 같음이 없고,
至要(지요)
지극히 중요한 것은
莫如敎子(막여교자)
자식을 가르치는 것만 같음이 없느니라.
呂榮公曰內無賢父兄 (여영공왈내무현부형)
여영공이 말하기를,
"집안에 지혜로운 어버이와 형이 없고
外無嚴師友而能有成者(외무엄사우이능유성자)
밖으로 엄한 스승과 벗이 없으면
능히 성공할 수 있는 자가,
鮮矣(선의)
드물다."고 하였다.
-출처: 명심보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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